‘5선발 고민’ SSG, 테스트는 현재진행형…신인 김민준 KIA전 출격 [SS광주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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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자키 평가전에서 무실점 호투를 펼친 신인 김민준(20)이 생애 첫 시범경기에 나선다.
경기 전 만난 이 감독은 "앤서니는 60구 정도 생각하고 있다"며 "(김)민준이도 등판한다. 원래는 천천히 갈 계획이었는데, (김)광현이도 빠지고 5선발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민준은 직전 두산전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실제 이 감독의 물망에 오른 후보는 김민준을 포함해 전영준 최민준 윤태현 박시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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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광주=이소영 기자] 일본 미야자키 평가전에서 무실점 호투를 펼친 신인 김민준(20)이 생애 첫 시범경기에 나선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KBO리그 KIA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정준재(우익수) 순의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앤서니 베니지아노다.
최근 SSG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아직 정규시즌 전이라 섣불리 예단할 순 없지만, 미야자키 평가전에서 4승1패를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 전 만난 이 감독은 “앤서니는 60구 정도 생각하고 있다”며 “(김)민준이도 등판한다. 원래는 천천히 갈 계획이었는데, (김)광현이도 빠지고 5선발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민준은 직전 두산전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아무래도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친구라 조절이 필요하다”며 “선발을 7~8명 정도로 추리기 위해 미국에서부터 (후보 투수들의) 피칭 개수를 끌어올려 놓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 감독의 물망에 오른 후보는 김민준을 포함해 전영준 최민준 윤태현 박시후 등이다.
마운드가 헐거우면 호성적을 거둘 수 없는 게 야구다. 이 감독은 “이번 캠프 때 다양하게 테스트해봤다”며 “(김)건우와 다케다 쇼타는 풀시즌을 치르기 힘들 거라 보기 때문에 선발 자원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왼쪽 어깨 통증으로 전력을 이탈한 김광현이 복귀 여부도 변수다. 그는 “트레이닝 파트와 함께 일본에서 체류 중”이라며 “2주 재활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와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몸 상태는 본인이 가장 잘 안다”며 “직접 공을 던져보고 통증을 확인한 뒤 향후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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