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 산업·관광 자원 하나로 묶는다"…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 '가속'

김재환 2026. 3. 12.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열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의미를 짚고, 산업·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한 발전 가능성과 단계별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접경지역 한계 넘어 남북 협력 거점 도약…각계 전문가와 추진 전략 모색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마친 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포천시]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열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의미를 짚고, 산업·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한 발전 가능성과 단계별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실효성과 지역 여건에 적합한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공감대를 확산했다.

시 관계자는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지역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략”이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당위성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포천=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