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LED조명 보급사업… 취약계층 전기요금 부담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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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이달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 소모가 큰 노후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실내 조도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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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이달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 소모가 큰 노후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미혼모 가정 중에서 구청장 또는 동 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가구도 신규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오는 4월 24일까지 구로구청 환경과 또는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접수 후 현장조사를 거쳐 지원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실내 조도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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