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걸그룹 비주얼 맞네…“보정 아니고 메이크업” 깜짝 근황

이민주 기자 2026. 3. 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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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라엘. SNS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메이크업 후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라엘님 오늘은 메이튜(보정 어플) 아니고 멉씨. 너무 너무 예쁘고 귀엽고 다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라엘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라엘 양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큰 눈과 오뚝한 코, 갸름한 턱선이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모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오늘 메이크업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홍진경 님이랑도 오고 싶다고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국에서 유학 중인 라엘 양의 근황 사진이 확산되며 과거와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홍진경은 딸의 보정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얼굴을 돌려 깎고 코를 세우고 화장까지 해주는 보정 어플이 있다. 아주 중국 미녀처럼 만들어놨더라”며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가짜의 삶이다”라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라엘 양을 얻었다. 두 사람은 결혼 22년 만인 지난해 8월 이혼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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