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 진행 중” 입장 냈지만…김완선, 기획사 ‘미등록 운영’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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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과 그의 소속사가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고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스포츠경향은 경기용인동부경찰서가 김완선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과 관련,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김완선은 2020년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 설립 후 법인 등기부상 대표로 이름을 올렸으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고 5년 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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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스포츠경향은 경기용인동부경찰서가 김완선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과 관련,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김완선은 2020년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 설립 후 법인 등기부상 대표로 이름을 올렸으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고 5년 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법인 또는 1인 초과 개인사업자 형태로 연예 매니지먼트 활동을 할 경우, 관할 행정기관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영업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케이더블유썬플라워 측은 지난 해 9월 이 사실이 알려지자 “법무팀과 누락된 것을 확인했다”면서 “현재 법무팀에서 행정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가수 옥주현 성시경 송가인 김완선, 방송인 박나래, 배우 강동원 황정음 등이 1인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고 운영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후 성시경, 옥주현 등은 일제히 정식 기획사 등록 절차를 밟았다.
한편 김완선은 1986년 솔로 가수로 데뷔해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나만의 것’, ‘가장 무도회’ 등의 히트곡으로 1980~1990년대를 풍미했다. 1992년 은퇴 후 미국에서 생활하다 2002년 8집 ‘S & Remake’로 복귀 후 현재까지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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