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 가죽점퍼 입고 또 총 쐈다…군 간부들과 사격(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군수공장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는 김 위원장의 딸인 주애가 가죽점퍼를 입고 군 간부들과 사격을 하기도 했다.
이번 시찰에는 딸 주애가 동행했는데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에는 김 위원장과 주애 모두 검정 가죽점퍼를 입고 권총 사격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애, 검정 가죽점퍼 입고 총 쏘는 장면도 실려
지난달 '단독' 저격소총 사격 장면 이어 두번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11일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제2경제위원회 산하의 중요 군수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군 간부들과 함께 공장 내 마련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 사격을 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Edaily/20260312135510434lgzz.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11일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제2경제위원회 산하의 중요 군수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군 간부들과 함께 공장 내 마련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 사격을 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Edaily/20260312135511677oukr.jpg)
전문가들은 9차 당대회 이후 주애의 입지가 강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주애가 김 위원장의 현장방문 등에서 행사 동행을 한 것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지만 점점 의견을 개진하고, 사격을 하는 등 무언가를 ‘하는’ 실질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가정보원도 지난달 12월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주애가 후계 내정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한 바 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주애가 총도 쏘는 법 알고있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후계자 수업받고 있음을 암시한 것”이라며 “이번 동행은 후계교육과정 차원”이라고 봤다.
한편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막을 내린 9차 당 대회에서 발표된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에 따라 공장에 새로운 공정을 추가설립하는 문제와 관련, 중요한 지시를 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밝혔다. 다만 구체적 내용은 보도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새로운 생산공정은 마땅히 우리나라 군수공업 현대화의 본보기가 되도록 높은 수준에서 설립돼야 한다”며 군수공장들의 현대화 사업계획과 주요 3개 군수공업기업소 현대화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다음 달 소집되는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11일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제2경제위원회 산하의 중요 군수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Edaily/20260312135512935pkxe.jpg)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육천피 찍었는데 '韓증시 대탈출'...외국인 135억달러 팔았다
- “14억 벌고 은퇴했는데...” 40대 가장, 다시 구직자된 사연
- '32만전자' 삼성전자 1Q에만 영업익 6배 급증…목표가↑
- "홀로 할머니 모신 20대, 사귄지 한달된 남성에 살해"...그 이유가
- 홍익대, '성폭력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에 "인사 조치 진행 중"
- '700억' 베팅한 오아시스, 결국 '티몬' 간판 내린다[only이데일리]
- "월세 65만원, 베팅했다"...'1억설' 김선태, 사무실 공개하자
- 결혼 앞둔 예비신부 사망…성폭행 뒤 살해한 그놈 정체는 [그해 오늘]
- 美, 301조 조사 개시하며…“韓 무역흑자, 과잉 생산 증거”
- “엑셀 방송 도중 女BJ 폭행 후 눈물까지”…MC딩동, 결국 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