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주총 슈퍼위크’…삼성전자·한화오션 등 211곳 정기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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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주요 상장사 정기주주총회가 대거 몰리며 본격적인 '주총 시즌'이 시작된다. 삼성전자와 한화오션 등 200곳이 넘는 상장사가 내주 주총을 열 예정이다.
18일에는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전기, 한화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등 주총이 예정돼 있다.
13일에는 대한유화, 국도화학, 인천도시가스, 진양홀딩스 등이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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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주요 상장사 정기주주총회가 대거 몰리며 본격적인 ‘주총 시즌’이 시작된다. 삼성전자와 한화오션 등 200곳이 넘는 상장사가 내주 주총을 열 예정이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3월 셋째주(16일~22일) 정기주총 개최 기업은 총 211개사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이 102개사, 코스닥시장이 107개사, 코넥스시장은 2개사가 이 기간 주총을 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중심으로 주총이 이어진다. 18일에는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전기, 한화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등 주총이 예정돼 있다. 19일에는 한화오션을 비롯해 호텔신라, 에스원, 삼성카드, 효성중공업, GS리테일, 롯데칠성음료 등이 대기하고 있다. 20일에는 기아, 효성, 삼천리, 농심, 풍산홀딩스 등이 주총 일정을 잡았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주요 기업 주총이 이어진다. 18일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디지아이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19일에는 삼미금속, 에스지씨이앤씨, 삼현철강 등이 주총을 진행하고 20일에는 고려제약, 삼천리자전거, 한국정보통신 등이 주총을 연다.
이번 주에 주총을 여는 회사들도 있다. 13일에는 대한유화, 국도화학, 인천도시가스, 진양홀딩스 등이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앞서 6일에는 코스닥 상장사 현대에이디엠바이오가 정기주총을 진행했다.
신지민 기자 jimn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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