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최재원 딸 유빈에 "결혼하면 계속 밥 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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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 아들 후가 배우 최재원 딸 유빈과 신혼부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최유빈은 아침으로 볶음밥을 만들고 윤후를 찾으러 갔다.
이후 윤후는 "너무 맛있다"며 볶음밥을 먹었다.
최유빈이 "이따 데이트 가서 밥 먹어야 하니까 조금 먹어도 된다"고 하자 윤후는 "싫다"라며 계속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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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윤민수 아들 후와 배우 최재원 딸 유빈이 지난 11일 방송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서 첫 데이트를 갔다. (사진=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is/20260312111755300deul.jpg)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윤민수 아들 후가 배우 최재원 딸 유빈과 신혼부부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지난 11일 방송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서 첫 데이트를 갔다.
이날 최유빈은 아침으로 볶음밥을 만들고 윤후를 찾으러 갔다. 윤민수는 "우리 아들 볶음밥 좋아하는데 어떻게 알고 했냐"고 말했다.
이후 윤후는 "너무 맛있다"며 볶음밥을 먹었다. 최유빈이 "이따 데이트 가서 밥 먹어야 하니까 조금 먹어도 된다"고 하자 윤후는 "싫다"라며 계속 먹었다.
윤후는 "질문이 이상할 수도 있는데 결혼하면 이거 계속 해주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최재원은 윤민수에게 "아버님 이거 너무 가신 거아니냐. 아메리칸 스타일이냐"고 했다.
윤후는 인터뷰에서 "갑자기 결혼 상상을 해버렸다"며 "매일 아침 이 음식을 먹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유빈은 "말을 듣고 엄청 당황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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