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얼굴 다친 '이란 최고 지도자'...모즈타바, 선출 닷새째 두문불출
백민경 기자 2026. 3. 12. 11:06
현지시간 8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차기 후계자로 선출된 이후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처음 받았을 때 가족 대부분을 잃고 모즈타바 역시 부상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가디언은 현지시간 11일
'이란 차기 지도자' 모즈타바 근황 공개
주키프로스 이란 대사는
"모즈타바가 발 골절 등 꽤 다쳤다"고 전해
그 외에도 눈 부위 멍과 얼굴 열상 입었다고 확인
미국과 이스라엘의 첫 폭격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최고 지도자인 아버지 하메네이가 암살당하고
그의 딸, 사위, 손녀에
아들 하메네이의 부인, 아들 등 가족 10명 중 6명 사망
지난 8일 공식 후계자로 지정되고도 모습 보이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연설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는 부상보다도 보안 우려가 큰 것으로 알려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메네이 선출 공식화되자
"오래 살아남지 못할 것"
NYT 역시 "통신 제한된 최고 수준의 보안 시설에 피신했다"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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