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3-0 완파' 아르벨로아는 기분이 좋다..."펩이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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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3-0으로 꺾었다.
경기는 그대로 레알 마드리드의 3-0 승리로 끝났다.
경기 종료 후 UEFA 챔피언스리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목소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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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여러분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스코어 아닌가?"
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3-0으로 꺾었다.
경기는 전반에 사실상 결정됐다. 발베르데가 전반 20분 쿠르투아의 긴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고, 27분에는 비니시우스의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42분에는 브라힘 디아스의 패스를 받아 수비를 제친 뒤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맨시티는 후반 들어 라얀 체르키, 오마르 마르무시 등을 투입하며 반격을 시도했다. 비니시우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돈나룸마가 막아내며 추가 실점은 막았지만 끝내 골을 넣지 못했다.
특히 엘링 홀란은 레알 수비의 집중 견제 속에서 큰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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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그대로 레알 마드리드의 3-0 승리로 끝났다. 레알은 홈에서 세 골 차 승리를 거두며 오는 18일 맨체스터에서 열릴 2차전을 유리한 상황에서 맞이하게 됐다.
경기 종료 후 UEFA 챔피언스리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목소리를 전했다. 아르벨로아는 "팬들과 선수들 모두를 위해 정말 기쁘다. 모두가 이 밤을 즐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런 밤을 누릴 자격이 있다. 그리고 3-0이라는 결과는 여러분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스코어 아닌가?"라며 웃었다.
그는 "우리는 맨체스터 시티가 얼마나 좋은 팀인지,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가 팀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패스 길을 차단하고, 우리 라인 간격과 좌우 간격을 최대한 좁히려고 했다. 시티는 상대가 개인 압박을 하도록 유도해 뒤 공간을 만들려 한다. 우리는 거기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인내심을 유지했고, 오히려 그 반대로 접근했다. 맨시티가 우리에게 압박을 가하면서 뒤 공간을 내줄 때를 기다렸다. 그 상황만 만들어낸다면 충분히 위협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poctan/20260312110404168goto.jpg)
해트트릭을 기록한 발베르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발베르데? 그는 21세기의 후아니토다. 어디에서 뛰게 하든 이 팀의 기준이 되는 선수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 위대한 선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발베르데는 갖추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아르벨로아는 "다음 주 경기에 대해서는 선수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이 대결에는 아직 많은 것이 남아 있다"라고 덧붙였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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