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서브에이스 느낌 왔다"...한국전력, OK저축은행 3-0 완파

조영채 기자 2026. 3. 12.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11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25-21, 25-21, 25-19)으로 승리하며 3위에 도약했다.

김정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부산에 오면 항상 고전했는데, 이렇게 3-0으로 이기면서 승점을 가져와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즌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서브 득점이 없었던 김정호는 이날 경기에서 서브에이스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승점 55로 3위 도약
남은 우리카드·KB손보전이 PS 분수령
한국전력 김정호. /사진=KOVO

[STN뉴스] 조영채 기자┃"우리 경기력으로 봄배구 올라가겠다"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11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25-21, 25-21, 25-19)으로 승리하며 3위에 도약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전력은 현재 19승 15패(승점 55)를 등극했다.

이날 한국전력은 안정적인 리시브와 공격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하며 세 세트를 모두 가져왔다. 공격에서 존재감을 보인 김정호 역시 중요한 순간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정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부산에 오면 항상 고전했는데, 이렇게 3-0으로 이기면서 승점을 가져와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즌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서브 득점이 없었던 김정호는 이날 경기에서 서브에이스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그는 "오늘은 서브에이스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수줍게 웃었다.

한국전력은 오는 14일 우리카드, 18일 KB손해보험과의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3·4·5위의 모든 경우의 수가 있는 만큼 정규리그 막판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정호는 봄배구 각오에 대해 "시즌 초반부터 지금까지 기회가 많이 왔었는데, 스스로 얻어먹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며 "남은 두 경기는 저희 스스로의 경기력으로 봄배구에 올라가는 것을 목표로 해 승리를 꼭 가져오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조영채 기자 yc@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