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절친 故나철 떠올리며 눈물…"운구 마치고 노력하며 살겠다 다짐"('유퀴즈')

정혜원 기자 2026. 3. 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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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세상을 떠난 절친 고(故) 나철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동휘는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동휘는 2023년 1월 21일 세상을 떠난 고 나철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이동휘는 이날 '유퀴즈'에서 "먼저 하늘로 간 친구들이 있다 보니 친구들을 보내고 나서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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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휘. 출처| '유퀴즈'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동휘가 세상을 떠난 절친 고(故) 나철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동휘는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동휘는 2023년 1월 21일 세상을 떠난 고 나철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나철은 1986년생으로,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3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오던 배우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의 안타까움과 슬픔이 더욱 컸다.

이동휘는 이날 '유퀴즈'에서 "먼저 하늘로 간 친구들이 있다 보니 친구들을 보내고 나서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친구를 떠나보내고 다짐했다. 운구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날 다시는 내 주변에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고 나철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1987', '극한직업', '유열의 음악앨범', 드라마 '굿 와이프', '비밀의 숲 2', '빈센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약한영웅 Class 1'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유작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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