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분 교체 굴욕’ 토트넘 킨스키 “격려에 감사, 악몽이 다시 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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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실수로 16분 만에 교체됐던 토트넘 골키퍼 킨스키가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에게는 생애 최악의 날로 기억될 만한 경기였다.
앞서 미키 반 더 벤이 미끄러지는 실수로 한 골을 더 내줬던 토트넘은 전반 15분 만에 0-5이 되자 골키퍼를 교체했다.
이번 시즌 카라바오컵 2경기에만 출전한 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킨스키는 약 5개월 만에 출전한 경기에서 대형 실수를 연발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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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끔찍한 실수로 16분 만에 교체됐던 토트넘 골키퍼 킨스키가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에게는 생애 최악의 날로 기억될 만한 경기였다. 킨스키는 지난 3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실점으로 연결되는 실수를 두 차례나 범한 후 조기 교체됐다.
킨스키는 전반 6분 빌드업 상황에서 미끄러지면서 선제골 빌미를 제공했고, 전반 15분에는 패스 시도가 볼에 빗맞으면서 볼이 또 한 번 상대 선수에게 흘러버렸다.
앞서 미키 반 더 벤이 미끄러지는 실수로 한 골을 더 내줬던 토트넘은 전반 15분 만에 0-5이 되자 골키퍼를 교체했다.
영국 현지에서는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킨스키를 조기 교체한 것을 비판하고 있다. 선수를 제대로 지켜주지 못했다는 이유다. 투도르 감독은 이에 대해 "15년간 지도자를 했지만 나도 해본 적이 없다. 선수와 팀을 지키기 위해 필요했다. 믿을 수 없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킨스키를 격려하는 시선과 말도 이어졌고, 킨스키도 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킨스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메시지에 감사하다. 꿈에서 악몽이 됐다가 다시 꿈이 됐다"고 적었다.
킨스키는 지난 2025년 1월 슬라비아 프라하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2003년생 젊은 골키퍼다. 이번 시즌은 백업 신세로 벤치를 지키고 있었다. 이번 시즌 카라바오컵 2경기에만 출전한 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킨스키는 약 5개월 만에 출전한 경기에서 대형 실수를 연발하고 말았다.(자료사진=안토닌 킨스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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