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선언…“경기도, 당당한 리더십 필요”

이원희 2026. 3. 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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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경기 하남갑)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추 의원은 오늘(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은 추 의원을 포함해 김동연 현 지사와 권칠승, 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 5파전으로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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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경기 하남갑)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추 의원은 오늘(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추 의원은 “경기도는 지금 혁신적이고 당당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저는 개혁이 필요하면 정면으로 돌파했다. 책임지는 행정과 실천하는 행정으로 경기도정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약으로는 ▲미래 산업 중심지 경기도 ▲특혜와 반칙 없는 공정한 경기도 ▲AI 행정 혁신 ▲경기도형 기본소득 도입 ▲15분 생활 도시 등을 제시했습니다.

추 의원은 현재 맡고 있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은 당분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 의원은 출마 선언 뒤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원장 직과 관련한 질문에 “‘검찰 개혁 법안’ 등에 대해 입법으로 뒷받침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법사위원장으로서) 저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답했습니다.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은 추 의원을 포함해 김동연 현 지사와 권칠승, 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 5파전으로 치르게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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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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