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터진 차 운전엉망"…만취 30대女 15분 추격해 잡은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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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위험 운전을 한 30대가 신고자의 추격 끝에 붙잡힌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 오전 3시께 대전 대덕구 일대에서 "타이어가 펑크난 상태로 운전하는데, 운전을 엉망으로 하고 있다"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한 택시기사는 차량을 추격하며 실시간으로 경찰에 위치를 공유했는데, 음주 의심 차량은 택시가 따라붙자 불법유턴에 더해 하상도로 진입 중 도로가 아닌 곳으로 떨어지는 등 대전 중구 관내까지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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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만취 상태로 위험 운전을 한 30대가 신고자의 추격 끝에 붙잡힌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 오전 3시께 대전 대덕구 일대에서 "타이어가 펑크난 상태로 운전하는데, 운전을 엉망으로 하고 있다"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한 택시기사는 차량을 추격하며 실시간으로 경찰에 위치를 공유했는데, 음주 의심 차량은 택시가 따라붙자 불법유턴에 더해 하상도로 진입 중 도로가 아닌 곳으로 떨어지는 등 대전 중구 관내까지 도주했다.
결국 출동한 순찰차가 도주로를 막으면서 15분가량 이어진 추격전은 끝이 났다.
운전자인 30대 여성 A 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A 씨는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서 술을 마시고 대덕구까지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신고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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