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컴백 라이브 도중 '애교 폭격기' 변신…역대급 안무에 현장 심쿵

이유민 기자 2026. 3. 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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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YENA)가 새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발매를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컴백의 설렘을 나눴다.

최예나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최예나는 발매 순간을 팬들과 함께 맞이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팬들과 함께 숫자를 외치며 새 앨범 공개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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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 ⓒYH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최예나(YENA)가 새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발매를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컴백의 설렘을 나눴다. 그는 영화관을 통째로 빌린 이색 라이브 이벤트 속에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설렘을 나눴다. 타이틀곡 안무 공개부터 팬 메시지 읽기까지 다채로운 코너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최예나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현장은 꼬리를 찾기 위한 여정을 콘셉트로 한 콩트 형식의 유쾌한 오프닝으로 시작됐다. 이어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최예나는 새 앨범 소개와 함께 콘셉트 포토를 감상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각 콘셉트에 어울리는 별명을 직접 지어보며 팬들과 즐거운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러브 캐처' 수록곡을 차례로 공개하며 앨범 제작 과정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타이틀곡 '캐치 캐치'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예나는 해당 안무를 "애교 폭격기"라고 소개하며 특유의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수 최예나 ⓒYH엔터테인먼트

팬덤 지구미가 남긴 메시지를 읽는 코너도 마련됐다. 최예나는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의 의미와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진 등에 대한 질문에 성심껏 답하며 팬들과 한층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또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읽으며 팬들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뒤 최예나는 "영화관을 빌려 팬들과 라이브를 진행한 것은 처음이라 색다르고 뜻깊었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약 3주 동안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간 뒤 아시아 투어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지구미들과 열심히 놀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에도 지구미들과 자주 만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다"며 "올해 초 작성한 버킷리스트 중 벌써 세 가지를 이뤘다. 앞으로도 지구미들과의 약속을 하나씩 지켜가며 올 한 해를 함께 달려가겠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오후 6시 음원 발매를 앞두고 팬들과 함께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최예나는 발매 순간을 팬들과 함께 맞이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팬들과 함께 숫자를 외치며 새 앨범 공개를 기다렸다. 현장은 컴백을 향한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 찼고 카운트다운 라이브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팬들과 함께 컴백의 시작을 알린 최예나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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