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골 차 완패’ 맨시티 펩 “이 정도로 못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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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이 완패를 돌아봤다.
맨체스터 시티는 3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2차전에서 3골 차 패배를 극복해야 하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회복하고 웨스트햄전에 나서야 한다. 지켜보겠다. 우리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이다. 축구는 예측 불허다.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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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과르디올라 감독이 완패를 돌아봤다.
맨체스터 시티는 3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맨시티는 전반전에만 페데리코 발베르데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경기를 그르쳤다. 맨시티는 볼 점유율 60% 우위에도 슈팅에서는 8대12로 밀렸고, 레알의 속공과 측면 공략에 무너졌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결과가 보여주는 것보다는 잘했다고 느낀다. 그러나 결과는 이렇다. 우리에게는 한 주가 있고 에티하드에서 그들을 만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2차전에서 3골 차 패배를 극복해야 하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회복하고 웨스트햄전에 나서야 한다. 지켜보겠다. 우리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이다. 축구는 예측 불허다.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두 팀의 2차전은 오는 18일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사진=펩 과르디올라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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