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배우’ 유지태, 독립영화 ‘허밍’ 지원사격…GV 진행까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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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가 독립영화 '허밍'을 위해 GV 진행까지 맡으며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24일 KU시네마테크에서는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를 통해 영화 '허밍' 상영과 GV가 진행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으로 강한 존재감을 남긴 유지태는 작품 활동과 함께 한국 영화, 특히 독립영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GV는 유지태가 독립영화의 가치를 직접 알리고 관객과 작품의 접점을 넓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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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KU시네마테크에서는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를 통해 영화 ‘허밍’ 상영과 GV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재 감독과 주연 배우 김철윤, 박서윤, 김예진이 참석하며, 유지태가 직접 GV 진행을 맡아 관객과 만난다.
‘허밍’은 세상을 떠난 배우 미정의 마지막 대사를 추적해가는 사운드 엔지니어 성현의 여정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승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유지태의 이번 행보는 독립영화 지원 활동의 연장선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으로 강한 존재감을 남긴 유지태는 작품 활동과 함께 한국 영화, 특히 독립영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허밍’은 2월 4일 개봉 이후 대규모 상영관 확보 없이도 오프라인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았다. 멀티플렉스 중심의 대대적인 상영 없이도 자발적인 N차 관람을 이끌어내며 조용한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이번 GV는 유지태가 독립영화의 가치를 직접 알리고 관객과 작품의 접점을 넓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유지태가 관객과 함께 ‘허밍’의 여운을 어떻게 나눌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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