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 설민석, 독립운동가 최재형 소환…필살기로 2연승 도전

최태성과 설민석의 리벤지 매치 결과가 공개된다.
오늘(12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백수진)에서는 '글로벌 4대 천왕' 특집의 2부가 막을 올린다.
지난주 '극한의 역사! 가장 처절했던 생존'을 주제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드는 강연이 펼쳐지며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 주 관전 포인트는 단연 설민석과 최태성의 리벤지 매치다. 가요계 라이벌 '남진과 나훈아', 축구계 라이벌 '메시와 호날두'처럼 역사계 최대 라이벌로 손꼽히는 설민석과 최태성이 다시 한번 맞붙는다.
지난 배틀에서 설민석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최태성은 "설민석의 2연승은 막아야 한다"라며 강한 방어태세를 보인다. 과연 '디펜딩 챔피언' 설민석의 2연승이 이어질지, 아니면 최태성이 지난 대결의 패배를 씻고 설욕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연승에 도전하는 설민석은 대한민국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생존의 아이콘, 독립운동가 최재형을 소환한다. 최재형은 안중근의 숨은 조력자이자, 개인의 생존을 넘어 일본과 러시아의 감시를 뚫고 조국의 생존까지 설계했던 압도적 서사를 가진 인물이다. 설민석의 주제가 공개되자 깜짝 놀란 김종민은 "필살기를 가져왔다. 다들 긴장해야 한다"라며 설민석이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음을 예고해 현장의 긴장감을 높인다.
또한, 설민석은 강연 몰입도가 최고조를 향하는 가운데 비장의 카드를 깜짝 공개한다. 최재형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러시아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가져온 것이다. 사진을 본 '사심단'은 탄식과 함께 눈시울을 붉혀 설민석이 공개한 사진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욱 날카로운 주제 선정과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드는 명품 강연의 향연 속, '글로벌 4대 천왕' 특집의 최종 우승자는 오늘(12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에서 공개된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살 딸 추행한 80대 노인…막아선 엄마 목 조르고 폭행까지
- 트럼프, 홀로 승리 선언하고 전쟁 끝내버리기? 거론된 시나리오
- [단독] ‘여인형 대장설’ 제기하자 앙심?…이번엔 ‘추미애 블랙리스트’
- "전쟁 후 가장 심각한 공습"…‘금지된 무기’ 또 쏟아졌다
- [앵커 한마디] "당신 자녀부터 참전시키세요"
- [속보] 장동혁 "윤리위, 선거 끝날 때까지 제소된 모든 징계 사건 논의 말아달라"
- 미,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한·중·일 등 16개 경제주체 대상
- 김윤지, 또 시상대…금1·은2로 한국 동계 패럴림픽 최다 메달
- "한순간도 안 멈췄다"…밤새 퍼부은 공습에 테헤란 ‘지옥’
- 6살 딸 추행한 80대 노인…막아선 엄마 목 조르고 폭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