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 최강' 도미니카 만날 가능성 UP… 소토, 베네수엘라전 선제 투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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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나이' 도미니카 공화국의 후안 소토가 베네수엘라전 선제 투런홈런을 작렬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9시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D조 조별리그 4차전 베네수엘라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결국 도미니카 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맞대결로 조 1위를 가리게 됐다.
도미니카 공화국이 베네수엘라를 이기면 한국 야구대표팀은 2라운드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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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나이' 도미니카 공화국의 후안 소토가 베네수엘라전 선제 투런홈런을 작렬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9시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D조 조별리그 4차전 베네수엘라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화려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이번 WBC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D조에서도 나란히 이날 경기 전까지 3승을 올렸다.
결국 도미니카 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맞대결로 조 1위를 가리게 됐다. 중요한 것은 조 1위팀이 2라운드에서 한국과 만나게 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이날 경기에 큰 관심이 쏠렸다.
기선을 먼저 제압한 것은 도미니카 공화국이다. 1회초 1사 후 케텔 마르테가 우전 안타를 때렸다. 이어 소토가 중월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때리며 2-0을 만들었다. 2025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달러(약 1조1168억원) 계약을 맺으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나이로 거듭난 소토의 한 방이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1회말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이 베네수엘라를 이기면 한국 야구대표팀은 2라운드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을 만나게 된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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