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예약' PSG, UCL 1차전 첼시에 5-2 완승…이강인 교체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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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PSG는 우리시간으로 12일 새벽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첼시(잉글랜드)와의 UCL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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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슈팅하는 이강인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y/20260312090826827yzjk.jpg)
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PSG는 우리시간으로 12일 새벽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첼시(잉글랜드)와의 UCL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했습니다.
경기는 난타전 양상으로 흘러갔습니다.
전반 시작 10분 만에 PSG 공격수 바르콜라가 페널티 아크 안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기선을 제압하자, 전반 28분 첼시 수비수 말로 귀스토가 공격에 가담해 동점골을 성공시켰습니다.
1-1 균형을 깬 쪽은 PSG였습니다.
전반 40분 역습 상황에서 PSG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가 빠르게 침투했고, 데지레 두에가 찔러준 패스를 받아 첼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후반 12분 첼시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득점포를 가동해 다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치열했던 공방전을 끝낸 PSG의 게임 체인저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였습니다.
후반 17분 두에와 교체돼 들어간 크바라츠헬리아는 투입 12분 만에 비티냐의 득점을 도우며 제 몫을 톡톡히 했습니다.
후반 41분에는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사실상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고, 후반 추가시간 4분 쐐기골까지 집어넣어 세 골 차 완승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이강인은 후반 24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 투입돼 21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후반 45분에는 팀의 강력한 압박 속에 득점까지 기록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PSG #이강인 #첼시 #UCL #흐비차크바라츠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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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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