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2’ 우도환·이상이 vs 정지훈…피 튀기는 캐릭터 스틸 공개

이승미 기자 2026. 3. 12.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의롭고 우직한 복서들과 잔혹한 설계자의 피할 수 없는 정면승부가 시작된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다시 한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상이는 "시즌1의 우진이 개구쟁이 같다면, 시즌2에서는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더욱 성숙해지고 믿음직스러워진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정의롭고 우직한 복서들과 잔혹한 설계자의 피할 수 없는 정면승부가 시작된다. 4월 3일 공개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을 통해서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다시 한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담는다.

먼저 한층 성장해서 돌아온 건우의 결연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치열한 혈투 끝에 불법 사채꾼 일당을 소탕하는 데 성공한 건우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 또 한 번의 싸움을 시작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우도환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성장한 건우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라고 연기 주안점을 설명했다.

건우의 복싱 코치로 전직한 우진의 변화도 흥미롭다. 링 밖에서 건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된 우진은 여전히 복서의 심장이 살아 숨 쉬는 다부진 모습으로 활약을 예고한다.

이상이는 “시즌1의 우진이 개구쟁이 같다면, 시즌2에서는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더욱 성숙해지고 믿음직스러워진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넷플릭스
건우, 우진과 대립하며 긴장감을 불어넣을 백정(정지훈)의 존재감 역시 압도적이다. 오직 돈을 목적으로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운영하는 그는 비릿한 미소와 무자비한 공격력을 가진 인물이다.

데뷔 후 첫 빌런 연기에 도전하는 정지훈은 “언제나 칼을 쥐고 있는 듯한 예민함과 날카로움을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전해 그가 완성할 새로운 악역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주환 감독은 두 주인공의 깊어진 브로맨스는 물론, 새롭게 합류한 정지훈에 대해서도 “거대한 아우라와 액션 소화력을 갖춘 배우”라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