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창원문성고 코치, 국대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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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37) 창원문성고등학교 코치가 2026 여자 볼링 청소년 국가대표팀 코치에 선임됐다.
대한볼링협회는 최근 국가대표팀 지도자 공개 모집을 통해 2026 여자 볼링 청소년 국가대표팀 코치로 김도현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코치의 제자로 창원문성고를 졸업한 노지후(창원특례시청)와 노지민(용인특례시청)은 2026년 여자 청소년 국가대표에 나란히 선발돼 대표팀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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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37) 창원문성고등학교 코치가 2026 여자 볼링 청소년 국가대표팀 코치에 선임됐다.

김도현 코치
김도현 코치는 마산합포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09년 한국체육대학교에 진학하며 엘리트 선수의 길을 걸었다. 2013년에는 경상남도체육회 소속 선수로 활약했다. 현역 은퇴 뒤에는 지도자로 전환해 유망주 육성에 힘을 쏟아왔다.

노지후.

노지민.
특히 김 코치의 제자로 창원문성고를 졸업한 노지후(창원특례시청)와 노지민(용인특례시청)은 2026년 여자 청소년 국가대표에 나란히 선발돼 대표팀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두 선수는 자매로, 청소년 국가대표는 만 21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성과도 뚜렷하다. 김 코치가 이끄는 창원문성고 볼링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단체상(팀 랭킹 1위)을 휩쓸었다, 김 코치 역시 같은 기간 3년 연속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김도현 코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선수들과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이자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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