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찾은 스포츠팀, 지난해 1만1000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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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참가를 위해 1만1218개 팀, 선수 28만4687명이 경남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겨울철 온난한 기후에 따른 전지훈련 수요 증가,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적극 유치, 시군별 특화종목 육성과 전용시설 구비, 체제비·훈련용품 지원, 시설 사용료 감면과 숙박·요식업 이용 요금 할인 등으로 방문 스포츠팀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난해 고성군에 가장 많은 스포츠팀이 찾았으며 양산시와 창원시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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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참가를 위해 1만1218개 팀, 선수 28만4687명이 경남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남도는 경남을 찾은 스포츠팀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133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11일 밝혔다.

도내에는 국내 최초 역도 전용 경기장인 고성역도경기장, 국제 규격의 김해하키경기장,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치른 창원국제사격장 등이 있다.
도는 겨울철 온난한 기후에 따른 전지훈련 수요 증가,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적극 유치, 시군별 특화종목 육성과 전용시설 구비, 체제비·훈련용품 지원, 시설 사용료 감면과 숙박·요식업 이용 요금 할인 등으로 방문 스포츠팀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2025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경남도/
지난해 고성군에 가장 많은 스포츠팀이 찾았으며 양산시와 창원시가 뒤를 이었다. 양산시는 2024년 852개 팀에서 2025년 2372개 팀으로 크게 늘어나며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밀양시와 통영시가 뒤를 이었다.
도는 방문 스포츠팀을 대상으로 스포츠 재활 지원, 대회 현장 컨디셔닝, 종목별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시군 전지훈련 정보를 담은 홍보 책자를 제작, 배포하며 신규 방문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시군에서 전지훈련, 대회 유치실적이 고르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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