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로 21분' 이강인, 첼시 골망 갈랐지만 오프사이드...평점 5.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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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의 대승 속에서 이강인(25, PSG)도 짧지만 분명한 흔적을 남겼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교체 투입 이후 팀의 공격 흐름 속에서 역할을 수행했다.
PSG는 후반 들어 크바라츠헬리아 투입 이후 공격 속도가 크게 올라갔다.
이강인 역시 교체 투입 이후 공격 전개에 가담하며 약 20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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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poctan/20260312084301445xlju.jpg)
[OSEN=정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대승 속에서 이강인(25, PSG)도 짧지만 분명한 흔적을 남겼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교체 투입 이후 팀의 공격 흐름 속에서 역할을 수행했다.
PSG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첼시를 5-2로 꺾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교체 투입 이후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PSG는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 24분 우스만 뎀벨레 대신 투입돼 약 21분을 소화했다.
출전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공격 전개에서 간결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이강인은 총 8번의 터치를 기록했다. 패스는 6차례 시도해 5번 성공시키며 83%의 성공률을 남겼다.
측면에서 한 차례 크로스를 시도해 정확히 연결했고, 코너킥도 한 번 맡았다. 공격 기대값 지표에서는 예상 도움(xA) 0.07을 기록했다.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골망을 흔드는 장면도 있었다. 후반 막판 문전 혼전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을 기록하는 듯했다. 다만 공격 전개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짧은 시간을 소화한 이강인은 이날 상대 박스 안 터치는 없었고 기회 창출도 기록하지 못했다. 지상 볼 경합 2회, 공중 경합 1회에 나섰지만 모두 성공하지 못했다. 수비 지표에서도 태클, 가로채기, 차단 등 기록은 없었다.
'풋몹'은 이강인에게 5.8의 평점을 매겼다. 짧은 출전 시간 속에서 팀 공격 흐름을 유지하는 역할에 가까웠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poctan/20260312084302733jqog.jpg)
PSG는 후반 들어 크바라츠헬리아 투입 이후 공격 속도가 크게 올라갔다. 후반 29분 비티냐의 칩슛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고, 후반 41분 크바라츠헬리아의 중거리 골과 추가시간 멀티골까지 이어지며 5-2 승리를 완성했다.
이강인 역시 교체 투입 이후 공격 전개에 가담하며 약 20분을 소화했다. PSG는 홈에서 3골 차 승리를 거두며 오는 첼시 원정 2차전을 앞두고 한결 여유로운 상황을 맞게 됐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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