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지방선거 혁신 인재 1호 영입…‘행정 달인’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양대근 2026. 3. 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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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12일 오전 국회 본관 당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1호 영입식'을 열고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을 혁신 인재 1호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측은 "이번 영입은 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인재들을 발굴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다는 신호탄"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지방정부 혁신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35년 동안 행정 현장에서 굵직한 성과를 만들어 온 안 전 본부장의 경험이 7월 신설을 앞두고 있는 영종구의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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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개청 인천 영종구를 세계로 비상하는 도시로 만들 것”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조국혁신당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조국혁신당은 12일 오전 국회 본관 당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1호 영입식’을 열고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을 혁신 인재 1호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측은 “이번 영입은 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인재들을 발굴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다는 신호탄”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지방정부 혁신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35년 동안 행정 현장에서 굵직한 성과를 만들어 온 안 전 본부장의 경험이 7월 신설을 앞두고 있는 영종구의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전 본부장은 1991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실력과 성과만으로 지방이사관(2급)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35년 동안 인천시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친 ‘행정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지역화폐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으며 인천 시민의 삶에 깊숙이 자리한 ‘인천e음’을 최초로 설계하고 활성화시킨 인물이다.

특히, 안 전 본부장은 영종 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직접 추진해 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재직 당시 영종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을 이끌었으며, 이스라엘 IAI의 항공 MRO 유치와 UAM(도심항공교통) 국제협의체 창설, 관련 법안 성안 등 영종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날 영입식에는 홍종진 전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안 전 본부장이 인천e음 도입 당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고 소통해 온 과정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보여준 진정성과 행정 역량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영입식에 앞서 안 전 본부장을 중앙당 지방자치주권특별위원장으로 임명한다. 안 전 본부장은 특위 위원장으로서 지방자치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조국혁신당의 지방정부 혁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안 전 본부장은 이번 인재 영입식을 계기로 영종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고 “말이 아닌 결과로 조국혁신당의 실력을 증명하겠다”며 “영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7월 첫 개청하는 영종구를 세계로 비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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