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골 취소’ PSG, 첼시에 1차전 5-2 대승

김재민 2026. 3. 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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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교체 출전했고, PSG가 첼시에 완승을 거뒀다.

파리 생제르맹은 3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PSG는 2-2 동점이던 후반전 29분부터 3골을 몰아치며 첼시를 무너뜨렸다.

후반 45분 PSG가 전방 압박을 통해 기회를 창출해 이강인의 골을 만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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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강인이 교체 출전했고, PSG가 첼시에 완승을 거뒀다.

파리 생제르맹은 3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교체 출전해 약 21분을 소화했다.

PSG는 2-2 동점이던 후반전 29분부터 3골을 몰아치며 첼시를 무너뜨렸다.

전반 10분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PSG의 선제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주앙 네베스가 머리로 받아줬고 바르콜라가 하프 발리로 마무리했다.

첼시는 전반 28분 말로 귀스토가 왼쪽 측면에서 들어온 롱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따라붙었다.

전반 40분 PSG가 다시 앞섰다. 뒷공간 침투를 시도한 뎀벨레가 상대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손쉽게 제치고 추가골을 넣었다.

첼시는 후반 12분 다시 따라붙었다. 페드루 네투가 왼쪽 측면을 돌파하고 깔끔한 컷백 패스를 내줘 엔조 페르난데스의 노마크 찬스를 창출했다.

후반 29분 PSG가 상대 실수를 이용해 리드를 다시 잡았다. 골키퍼 로베르토 산체스의 패스가 끊기는 치명적인 실수가 발생했고, 비티냐가 칩샷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41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박스 밖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찌르며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45분 PSG가 전방 압박을 통해 기회를 창출해 이강인의 골을 만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PSG는 후반 추가시간 크바라츠헬리아가 쐐기골을 박으면서 3골 차 대승을 거뒀다.(사진=PSG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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