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그룹, 신차 36종 투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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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르노 그룹이 새로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 플랜'을 발표하며 전동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르노 그룹은 10일(현지시간) ▲르노 ▲다시아 ▲알핀 등 주요 브랜드에서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36종의 신차를 출시하는 계획을 담은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르노 브랜드 역시 그룹 전략에 맞춰 ▲유럽 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 라인업 전동화 확대 ▲유럽 외 글로벌 시장 성장 등 세 가지를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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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르노 그룹이 새로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 플랜'을 발표하며 전동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르노 그룹은 10일(현지시간) ▲르노 ▲다시아 ▲알핀 등 주요 브랜드에서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36종의 신차를 출시하는 계획을 담은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매출 대비 5~7%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연평균 15억유로 이상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재무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르노 브랜드 역시 그룹 전략에 맞춰 ▲유럽 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 라인업 전동화 확대 ▲유럽 외 글로벌 시장 성장 등 세 가지를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르노는 2030년까지 총 26종의 신차를 선보이고 연간 판매 200만대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와 함께 C·D 세그먼트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플랫폼 'RGEV 미디움 2.0'도 공개했다. 해당 플랫폼은 B+부터 D 세그먼트까지 대응 가능한 모듈형 구조다. 800V 아키텍처 기반 초고속 충전과 향상된 주행거리와 효율성을 제공한다.
글로벌 시장 전략도 강화한다. 르노 그룹은 "2030년까지 브랜드의 연간 판매 목표 200만대 가운데 절반을 유럽 외 지역에서 달성한다는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한국, 인도, 모로코, 터키, 라틴아메리카 등 5대 글로벌 허브를 중심으로 생산과 판매 역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을 통해 공개한 그랑 콜레오스, 필랑트 등 기존 모델에 더해 2030년까지 유럽 외 시장에 14종의 신차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르노는 지리그룹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활용해 지역별 수요에 맞춘 차량 개발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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