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의 눈물 "친구들 먼저 떠나보내며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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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먼저 떠나보낸 친구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메소드연기'로 스크린에 돌아오는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휘는 친구의 사망 이후 달라진 삶의 태도에 대해 털어놨다.
작품은 코미디로 주목받았지만 코미디 연기가 싫은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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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소드연기'로 돌아오는 이동휘

배우 이동휘가 먼저 떠나보낸 친구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메소드연기'로 스크린에 돌아오는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휘는 친구의 사망 이후 달라진 삶의 태도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지금까지 하고 싶은 걸 다 하며 살았다면 이제는 가족을 위해 살고 싶다"며 "어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방송에 얼굴을 자주 비추면 좋아하실 것 같았다. 그래서 TV에 더 많이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가족 단체 채팅방도 처음 만들었다"며 "왜 이제야 만들었나 후회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살고 싶다"며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친구들도 있다 보니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친구들을 떠나보내고 다짐하게 됐다. 운구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날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 보자'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동휘는 오는 18일 개봉하는 '메소드연기'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작품은 코미디로 주목받았지만 코미디 연기가 싫은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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