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펀치' 강경민·윤예진…SK슈가글라이더즈 무패 우승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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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의 기세가 무섭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 이후 13연승을 이어가며 패배를 모르는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정규리그 우승은 물론 핸드볼 역사에 남을 '전승 우승'도 노리고 있다.
압도적인 레이스의 중심에는 '원투펀치' 강경민(1996년생)과 윤예진(2000년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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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는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 이후 13연승을 이어가며 패배를 모르는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정규리그 우승은 물론 핸드볼 역사에 남을 '전승 우승'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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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8일 대구광역시청과의 경기는 강경민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한판이었다. SK는 당시 전반전 동안 강경민을 아끼며 로테이션을 가동했지만 실책이 쏟아졌고 매끄럽지 못한 플레이가 이어지며 11-13으로 뒤진 채 반환점을 돌아야 했다.
분위기 반전은 강경민 투입과 함께 이뤄졌다. 강경민이 코트를 밟자 경기 분위기는 180도 바뀌었다. 투입 직후 초반 6골 중 3골을 몰아치며 17-17 동점을 만들었고 결국 팀의 26-23 역전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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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진은 현재 68골로 득점 공동 8위에 올라있지만 세부 지표가 경이롭다. 속공 득점 34골로 이 부문 리그 단독 1위다. 윙 득점 2위(18골), 공격 성공률 78.1% 등으로 고효율의 끝판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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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개막 이전만 해도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우승팀 부산시설공단이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막상 리그가 개막하자 SK는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무패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시즌 초반 강경민이 주도했던 공격라인에 윤예진이 가세하면서 전력은 더욱 강해진 모습이다. SK의 기세가 정규리그 종료 시점까지 이어질지 주목되는 가운데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차상엽 기자 torwart@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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