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여동생인줄" 정우, 심형탁 아들 하루 비주얼에 '얼음' [슈돌]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인기 주역인 '우 형제' 은우·정우와 '대세 아기' 하루가 마침내 한자리에서 만났다.
지난 11일 방송된 '슈돌' 에서는 '형 따라 해 봐요 이렇게'라는 부제로 어벤저스급 아기들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와 우 형제는 귀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집 안에 직접 레드카펫까지 설치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예쁜 동생 온다" 기대감 속 반전의 첫 만남
아빠 김준호는 "오늘 저희 집에 요즘 대세남, 대세님이 오기로 하셔서 레드카펫을 준비했다"며 VVVVIP 손님의 방문을 예고했다.
특히 "오늘 엄청 예쁜 동생 온대"라는 말에 정우는 한껏 들뜬 기색을 보였다.
벨 소리와 함께 정우는 "누구세요?"라고 외치며 현관으로 전력 질주했다. 문을 열고 등장한 이는 배우 심형탁과 그의 아들 하루였다. 앞서 진행된 팬 미팅에서 은우와 정우를 보고 싶다고 밝혔던 심형탁의 바람이 이번 초대로 성사된 것이다.

육아 대선배인 김준호를 찾은 심형탁은 "선배님께 뭘 좀 배우고 싶고, 하루도 아기들과 즐겁게 놀기 위해 데리고 왔다"며 남다른 소망을 전했다.
"정우 오빠야~" 직진 고백 뒤 찾아온 충격의 진실
사건은 하루의 인형 같은 외모 때문에 발생했다. 수줍어하는 정우에게 김준호가 "정우야, 남자 동생 같아 여자 동생 같아?"라고 묻자, 정우는 망설임 없이 "여자 동생 같아"라고 답하며 하루의 비주얼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자신을 듬직한 오빠로 인식한 정우는 하루를 향해 "정우 오빠야~"라고 다정하게 자기소개까지 마쳤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심형탁이 "얘 남자야"라며 정정해주자, 정우는 예상치 못한 반전에 그대로 얼어붙어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당황한 아들을 본 김준호는 "너무 예뻐서 착각했지?"라며 정우의 마음을 다독이며 훈훈하게 상황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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