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웡타위랍 "한국선수들과 경쟁하려면, 짧은 거리 샷이나 퍼트에 많은 노력 필요" [KLPGA 리쥬란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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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 묻자, 나타크리타 웡타위랍은 "올해는 아시아쪽 대회를 많이 뛰고 싶고, KLPGA 투어에서 뛰는 것이 목표다. 장타자이긴 하지만 드라이버뿐 아니라 짧은 거리 샷이나 퍼트 등 한국 선수들과 경쟁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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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 하루를 앞둔 11일 대회장에서 공식 미디어데이가 진행되었다.
태국의 장타자 나따끄리따 웡타위랍도 참가했다.
나따끄리따 웡타위랍은 "이번 KLPGA 개막전에 참석해서 영광이고, 올해 아시아 쪽에서 발돋움하려는 목표가 있는데 나에게 새로운 기회가 생겨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일랜드 홀인 17번홀이 이번 대회 막판 우승 경쟁의 변수 되지않을까?'라는 질문에 나타크리타 웡타위랍은 "태국에 살지만 이런 홀은 흔히 겪어볼 수 없는 홀이다. 도전적인 홀이라서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타크리타 웡타위랍은 "이런 큰 대회가 태국에서 열린 다는 것이 태국 프로 선수들이나 태국 골프산업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한 뒤 "많은 태국 선수들이 한국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한다. 이 대회가 올해 첫해이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태국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 묻자, 나타크리타 웡타위랍은 "올해는 아시아쪽 대회를 많이 뛰고 싶고, KLPGA 투어에서 뛰는 것이 목표다. 장타자이긴 하지만 드라이버뿐 아니라 짧은 거리 샷이나 퍼트 등 한국 선수들과 경쟁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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