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전쟁서 우리가 승리…마무리 위해 계속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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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했다"면서도 전쟁이 완전히 마무리할 때까지 계속 싸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켄터키주 헤브론에서 열린 지지자 집회에서 "너무 일찍 이겼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가 이겼다"며 "첫 한 시간 만에 끝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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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마다 전쟁 반복하고 싶지 않아"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했다"면서도 전쟁이 완전히 마무리할 때까지 계속 싸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켄터키주 헤브론에서 열린 지지자 집회에서 "너무 일찍 이겼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가 이겼다"며 "첫 한 시간 만에 끝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이란 해군 함정 58척을 격파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는 일찍 떠나고 싶지 않다. 그렇지 않냐"며 "일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을 "사실상 파괴했다"고 반복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2년마다 전쟁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며 미국이 당분간 전투를 지속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문제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다며 이란의 군사력을 크게 약화시킨 공로는 미군에게 돌리면서도 전쟁을 서둘러 끝내는 데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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