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고유가 장기화 우려 속 혼조 마감

안예은/신영증권 2026. 3. 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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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 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네,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0.6%와 0.08% 내린 약보합으로, 나스닥 지수는 0.08% 오른 강보합으로 마감했는데요.

주요국들이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음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는 4.5% 상승한 배럴당 87달러대에서 거래됐습니다.

또한 이날 미국의 2월 '소비자 물가 지수'가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으로 발표됐지만, 이 수치는 전쟁 발발 이전의 데이터라는 점에서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호실적을 발표한 '오라클'이 9.1% 급등했고, 중국 판매가 크게 개선됐다는 소식에 '테슬라'도 2.1% 올랐습니다.

다른 전기차주들도 일제히 상승했는데요.

'루시드'가 4.3%, '리비안'은 0.6% 올랐습니다.

여전히 시장은 중동 전쟁의 영향권 하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동의 전황'과 '전쟁 장기화 여부', '국제 유가'의 움직임에 주식시장이 민감히 반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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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06781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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