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고유가 장기화 우려 속 혼조 마감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 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네,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0.6%와 0.08% 내린 약보합으로, 나스닥 지수는 0.08% 오른 강보합으로 마감했는데요.
주요국들이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음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는 4.5% 상승한 배럴당 87달러대에서 거래됐습니다.
또한 이날 미국의 2월 '소비자 물가 지수'가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으로 발표됐지만, 이 수치는 전쟁 발발 이전의 데이터라는 점에서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호실적을 발표한 '오라클'이 9.1% 급등했고, 중국 판매가 크게 개선됐다는 소식에 '테슬라'도 2.1% 올랐습니다.
다른 전기차주들도 일제히 상승했는데요.
'루시드'가 4.3%, '리비안'은 0.6% 올랐습니다.
여전히 시장은 중동 전쟁의 영향권 하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동의 전황'과 '전쟁 장기화 여부', '국제 유가'의 움직임에 주식시장이 민감히 반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06781_3701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민간 선박' 잇따라 공격
- 트럼프 "전쟁 곧 끝날 것"‥유가는 다시 급등
- 발 뺄 결심‥승리처럼 보이게 '경우의 수' 골몰
- 삼성·SK 왜 올랐지?‥상법 개정안의 힘
- '성폭력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검찰 송치
- [단독] 보조금 5천만 원에 사라진 기사‥녹취록엔 "이철우‥안기부 고문‥"
- [단독] '카메라만 4대' 화장실 불법촬영 장학관‥CCTV에 딱 걸린 범행
- 바이든-날리면 '과징금' 취소‥"있는 그대로 방송"
- "우리 집은 에르*스 잘해요"‥짝퉁 명품 라방중 '덜미'
- 정부, 비축유 2천246만 배럴 방출‥국제 공조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