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아이유·예능은 유재석과 시너지…변우석 ‘대세’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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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상반기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집어삼킬 기세다.
2024년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전례 없는 신드롬의 주인공이 된 그가 안방극장과 OTT를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를 연달아 선보인다.
변우석과 아이유의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화력 삼아 케이(K)드라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변우석은 드라마뿐 아니라 글로벌 예능으로도 활동 보폭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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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부터 방영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그 시작이다.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이번 드라마에서 그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안대군 이완 역을 맡았다.
이안대군은 수려한 외모와 위엄으로 국민의 절대 지지를 받고 있지만,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 차남의 태생적 한계 속에서 자신을 감추며 살아가는 비운의 인물이다. 선왕과 형의 죽음 이후 어린 조카를 대신해 섭정을 수행하며 왕실을 지키는 그의 카리스마는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며 또 하나의 ‘역대급 로맨스’도 예고한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출신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지닌 재벌 상속녀 성희주 역을 맡은 아이유는 이안대군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며 그의 고요한 일상에 파란을 일으킨다. 두 배우의 만남이 ‘선재 업고 튀어’의 ‘솔선 커플’(변우석·김혜윤)이 보여준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능가할 수 있을지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변우석은 드라마뿐 아니라 글로벌 예능으로도 활동 보폭을 넓힌다. 2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를 통해 생애 첫 예능 고정 출연에 나선다.
‘민박 예능’의 대가 정효민 PD와 ‘국민 MC’ 유재석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로도 기대를 모으는 ‘유재석 캠프’는 캠프의 주인장으로 변신한 유재석이 일반인 투숙객을 맞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변우석은 이광수, 지예은 등 베테랑 예능인들 사이에서 캠프의 살림을 책임지는 직원으로 활약하며 ‘유라인’으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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