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 결전지 마이애미 입성…첫 현지 훈련 소화[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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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이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에 입성한 류지현호가 첫 현지 훈련을 진행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새벽 전세기를 타고 2026 WBC 8강전이 열리는 마이애미에 도착했다.
대표팀은 WBC 조직위원회 측에서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곧장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 호텔까지 현지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안전하게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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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8강 상대' 도미니카共-베네수엘라 경기 관전

(마이애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이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에 입성한 류지현호가 첫 현지 훈련을 진행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새벽 전세기를 타고 2026 WBC 8강전이 열리는 마이애미에 도착했다.
한국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2승2패를 기록한 뒤 최소 실점률에서 경쟁팀인 호주와 대만을 제치고 2위로 극적인 8강 진출을 이뤄냈다.
대표팀은 WBC 조직위원회 측에서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곧장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 호텔까지 현지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안전하게 도착했다.
한국은 8강에서 D조 1위와 맞붙는데, 아직 상대는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나란히 3승으로 공동 1위에 올라 있는데, 두 팀은 11일 오후 8시 1위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이 한국과 8강전을 치른다.

10시간이 넘는 비행 끝에 마이애미에 도착한 한국 선수단은 저마다 휴식을 취했다. 주장 이정후는 마이애미 비치에서 휴식을 갖는 일상을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대표팀은 짧은 휴식 후 같은 날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인근 대학교 야구장에서 약 1시간 반 동안의 짧은 훈련을 소화했다. 강도 높은 훈련이 아닌 가볍게 몸을 푸는 정도로 컨디션을 조율했다.
훈련을 지도한 류지현 감독 및 코칭스태프는 한국의 8강전 상대가 결정되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를 관전하며 전력 탐색을 한다.
한편 대표팀은 1라운드에서 부상을 당한 투수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자로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발탁을 고려하고 있다. 종아리 부상으로 1라운드에 합류하지 못한 그는 최근 부상을 털고 복귀해 실전을 소화하고 있다.
한국과 D조 1위의 8강전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4일 오전 7시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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