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수, 순자 에겐력 도발에 정색…“나 방금 진심으로 화났어" ('나는 솔로')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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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영수와 순자, 옥순, 현숙이 함께한 이색적인 3:1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순자가 분위기를 띄우려 "짜장면이 제일 맛있지 않았냐"고 장난스럽게 몰아세우자, 영수는 "너만 마셔", "진짜 어이가 없네"라고 대꾸했다.
순자의 장난이 계속되자 결국 영수의 인내심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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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영수와 순자, 옥순, 현숙이 함께한 이색적인 3:1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전파를 탄 SBS Plus와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당 사장님이 이들을 보고 “소개팅 중이냐”고 묻자, 순자는 “소개팅 아니고 데이트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에 사장님은 영수를 보고 “얼굴값 하시네요”라는 뼈 있는 칭찬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수는 여자 셋과의 데이트에 대해 “너무 부담스럽지만 고맙고 좋다. 사회에 있으면 이런 기회가 없지 않냐”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순자가 “밖에서 이렇게 데이트하면 완전 트래쉬다"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이어 “가장 맛있게 먹은 게 뭐냐”는 현숙의 질문에,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한 영수가 “솔직히 어제 먹은 라면”이라고 답했다. 순자가 분위기를 띄우려 “짜장면이 제일 맛있지 않았냐”고 장난스럽게 몰아세우자, 영수는 “너만 마셔”, “진짜 어이가 없네”라고 대꾸했다.
순자의 장난이 계속되자 결국 영수의 인내심이 폭발했다. 영수는 “와, 나 방금 진지하게 순간 조금 화났다”라며 표정이 굳기도. 특히 순자가 영수의 예민한 부분인 에겐을 언급하자, 영수는 “내가 그거 발작 버튼이라고 하지 말라고 했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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