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면 2천 원 내세요”…카페 ‘화장실 이용’ 메뉴 등장 [잇슈 키워드]
KBS 2026. 3. 12. 07:10
잇슈키워드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 '화장실'입니다.
화장실 사용이 급할 때, 가까운 카페를 찾을 때가 있는데요.
음료는 주문하지 않고 화장실만 사용하는 문제로 손님과 업주 사이 갈등도 끊이지 않습니다.
이 때문인지 이런 메뉴까지 등장했습니다.
카페 키오스크 화면입니다.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이라는 메뉴가 등록돼 있습니다.
금액은 한 번 이용에 2천 원입니다.
그간 화장실 사용을 놓고 벌어진 실랑이에 아예 유료 서비스로 내놓은 겁니다.
누리꾼들은 "화장실 못 쓰게 하는 것보다 낫다"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이용 금액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최근 음료 주문 없이 카페 화장실만 썼다는 이유로 업주가 손님을 영업방해로 신고해 경찰이 출동하는 일도 있었는데요.
법조계에서는 단순 이용만으로는 처벌이 어렵다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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