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건 “김고은과 좋은 사이로 잘 지내고 있어” [DA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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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이건이 '솔로지옥5'에서 보여준 자신의 모습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조이건은 최근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에서 진행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방송 속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조이건은 "처음에는 방송을 보면서 '내 의도가 아닌데 저렇게 보이네'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모습도 결국 내가 한 말이고 내가 한 행동이라는 걸 받아들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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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건은 최근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에서 진행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방송 속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조이건은 “처음에는 방송을 보면서 ‘내 의도가 아닌데 저렇게 보이네’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모습도 결국 내가 한 말이고 내가 한 행동이라는 걸 받아들이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그 프로그램에 나가게 된 이유 자체가 ‘나를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도전이었기 때문에 해명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자유롭고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친한 친구들과 있을 때의 편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하지만 방송이라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그게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조이건은 방송 속 장면 중 일부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설명했다.
그는 “천국도에서 하은이를 언급했던 장면은 사실 뇌정지가 왔던 순간이었다.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서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도 잘 기억이 안 날 정도였다”고 말했다.
또 “현장에서는 장난처럼 느껴졌던 상황이 화면으로 보니 다르게 보이더라. 그걸 보면서 나도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고은과 방송 이후 이어진 관계에 대한 질문에 “좋은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방송 이후 주변 반응도 전했다. 조이건은 “지인들은 ‘있는 그대로의 너다’ ‘왜 하나도 안 꾸몄냐’는 반응이 많았다”며 “DM도 정말 많이 받았는데 대부분 응원 메시지였다.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원래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아직 큰 변화를 체감하지는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지난 1월 20일 ‘솔로지옥’ 시즌5가 첫 방송됐다.
조이건은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와 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고규필, 강기둥, 손지윤, 최경훈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스프링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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