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조혜림 "우승하고 싶어서 모든 걸 바꿨어요" [KLPGA 리쥬란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6. 3. 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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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투어 7년차인데 아직 우승이 없다"고 언급한 조혜림은 "올해 우승을 하고 싶어서 모든 걸 바꿨다. 스윙과 구질 등 다 바꾸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데, 개막전에서 테스트하면서 잘 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우승 기회도 잡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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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대회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조혜림 프로가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 하루를 앞둔 11일 대회장에서 공식 미디어데이가 진행되었다.



2020시즌부터 KLPGA 정규투어에서 뛰기 시작한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조혜림도 참가했다.



 



조혜림은 "개막전은 모든 선수가 설레는 대회이고, 나 또한 기쁘면서도 걱정도 된다"며 "메인 스폰서 대회인 만큼 더 설레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코스를 돌아본 조혜림은 아일랜드 홀인 17번홀에 대해 "내리막이 아니라서 시야가 좁아 보이진 않는데,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바람을 무척 많이 탄다"고 설명하면서 "그래서 다른 홀보다 공략이 중요하다. 우승권에 있다면 17홀이 무척 떨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투어 7년차인데 아직 우승이 없다"고 언급한 조혜림은 "올해 우승을 하고 싶어서 모든 걸 바꿨다. 스윙과 구질 등 다 바꾸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데, 개막전에서 테스트하면서 잘 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우승 기회도 잡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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