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번의 준우승 아쉬움' 노승희, 메인스폰서 대회 우승 기대 [KLPGA 리쥬란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6. 3. 1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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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올 시즌부터 새로운 스폰서인 리쥬란과 함께하게 됐다"고 말문을 연 노승희는 "시즌 첫 대회를 메인 스폰서 대회로 시작하게 되어 설레고 책임감도 느껴진다. 책임감을 자신감으로 이어나가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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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대회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노승희 프로가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 하루를 앞둔 11일 대회장에서 공식 미디어데이가 진행되었다.



지난해 1승을 추가하며 K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노승희도 참가했다.



 



"올 시즌부터 새로운 스폰서인 리쥬란과 함께하게 됐다"고 말문을 연 노승희는 "시즌 첫 대회를 메인 스폰서 대회로 시작하게 되어 설레고 책임감도 느껴진다. 책임감을 자신감으로 이어나가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스를 돌아본 노승희는 "바람이 한 방향으로 분다. 그린 쪽이 뚫려 있는 홀에서는 바람을 많이 타고, 그렇지 않은 홀은 덜 탄다. 그래서 홀마다 바람 체크를 잘하면서 바람을 잘 태워서 공략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고 설명했다.



 



노승희는 아일랜드 홀인 17번홀에 대한 질문에 "선수들에게도 재미있는 요소가 되고, 보시는 분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 새로운 경험을 즐겁게 느끼면서 플레이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노승희는 "메인 스폰서 대회에 참가하는 게 이번이 처음이다.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올해 첫 번째 목표이고, 올해는 다소 기복이 있더라도 최대한 많은 우승을 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노승희는 지난해 1승 외에도 5번의 단독 2위를 기록하며 우승 문턱에서 여러 차례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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