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올해 2승 추가해서 통산 10승을 꼭 해내고 싶어요" [KLPGA 리쥬란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6. 3. 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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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그러면서 박현경은 "2승을 추가해서 통산 10승 반열에 꼭 오르고 싶다. 그 목표를 생각하고 잘 준비한 것 같다. 또, 개막전 우승은 누구나 꿈꾸는 것이기 때문에 개막전에서 우승하는 꿈도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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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대회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박현경 프로가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 하루를 앞둔 11일 대회장에서 공식 미디어데이가 진행되었다.



지난해 1승을 추가하며 KL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한 박현경도 참가했다.



 



"개막전이라는 단어는 설레는 단어다"고 말문을 연 박현경은 "개막전은 겨울동안 어떤 부분을 보완하고 준비했는지 내 자신을 평가하는 대회라고 생각한다. 동계훈련 때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웠다고 생각한다. 준비한 만큼만 기량을 펼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박현경은 "어제, 오늘 처음으로 이 골프장을 경험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다. 그래도 바람이 돌지 않고 한 방향으로 분다"고 설명하면서 "바람의 양은 홀마다 다르고 특정 홀에서 많이 불기 때문에, 홀마다 다른 공략을 해야 한다. 바람을 이긴다는 생각보다는 이용해서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현경은 "이 코스를 접하기 전부터 17번홀 시그니처 홀을 많이 봐왔는데, 실제로 보니까 너무나 멋진 홀이다"며 "지금까지 경험했던 코스 중에 손에 꼽을 만큼 멋진데, 쉬운 홀은 아니다. 이 홀은 버디를 잡는다는 생각보다는 타수를 잃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4일간 온그린을 시키도록 신경써서 경기하겠다"고 답했다.



 



올해 목표를 묻자, 박현경은 "지금까지는 목표가 대상이라고 항상 말씀드렸는데.. 대상도 당연히 목표에 있지만, 가장 가까운 목표는 통산 10승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현경은 "2승을 추가해서 통산 10승 반열에 꼭 오르고 싶다. 그 목표를 생각하고 잘 준비한 것 같다. 또, 개막전 우승은 누구나 꿈꾸는 것이기 때문에 개막전에서 우승하는 꿈도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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