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검찰 송치
[뉴스투데이]
◀ 앵커 ▶
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가 성폭력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오늘 새벽 경기 안산에서는 행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이재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가 지난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 씨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사건 당시 피해자는 범행 현장에서 벗어나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 씨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82년 연극계에 데뷔한 남 씨는 이후 '아가씨와 건달들', '시카고' 등에 출연하며 대표적인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경찰봉과 방패를 든 경찰들이 흉기를 들고 있는 남성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어제저녁 8시쯤 경기 안산시 선부역 근처에서 행인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고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행인 한 명이 남성에게 얼굴을 맞아 다쳤는데, 이후 출동한 경찰이 남성을 제압하면서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제저녁 6시 반쯤 전북 완주군 한 공장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이 많아 잔불을 잡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이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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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기자(sunfi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06750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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