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첫 걸음마+클라이밍 감격 “김준호 국대라 달라” (슈돌)[어제TV]

유경상 2026. 3. 1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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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첫 걸음마와 클라이밍까지 이끌어낸 김준호에 감탄했다.

3월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와 아들 은우, 정우의 집으로 배우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찾아왔다.

심형탁은 "하루는 13개월에 못 걸을 것 같다"고 반응했지만 김준호는 "이렇게 서 있으면 금방 걷는다. 일어나봐. 그렇지. 삼촌에게 와봐"라며 하루의 걸음마 코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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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첫 걸음마와 클라이밍까지 이끌어낸 김준호에 감탄했다.

3월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와 아들 은우, 정우의 집으로 배우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찾아왔다.

김준호는 하루가 벌떡 일어난 모습을 보고 “하루가 집고 일어선다. 걷겠다. 은우는 13개월, 정우는 11개월에 걸었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하루는 13개월에 못 걸을 것 같다”고 반응했지만 김준호는 “이렇게 서 있으면 금방 걷는다. 일어나봐. 그렇지. 삼촌에게 와봐”라며 하루의 걸음마 코치가 됐다.

김준호는 “이 집에서 나가기 전에 두 걸음만 걸어보자”며 걸음마 코치 2회 경력자답게 “운동선수 출신이라 금방 걷게 해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준호는 하루가 걷게끔 유도했고 심형탁은 “되나? 집에서는 안 됐는데?”라며 반신반의하는 모습.

하루는 보행기에서 손을 떼고 한 걸음을 걸은 후에 주저앉으면 첫 걸음마에 성공했고 심형탁은 “국가대표는 다르다. 이래서 코치구나. 보조기를 잡고 있다가 걸었다. 와이프와 저는 자연스럽게 두자고 했는데 교육도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감탄했다.

이어 김준호는 “하루 보고 놀란 게 운동 신경이 있는 것 같다”며 일명 호우 선수촌을 열었다. 철봉이 설치되자 정우는 자연스럽게 철봉을 잡고 버텼고 매달리기 3초에 성공했다. 하루도 정우가 하는 걸 보고 스스로 손을 뻗어서 철봉을 잡았다. 하루는 심형탁의 무릎을 밝고 철봉 위로 올라가며 싹을 보였다.

김준호는 클라이밍까지 설치했고 심형탁이 “이건 키즈카페 가면 있는 것 아니냐”며 깜짝 놀랐다. 김준호는 “하루가 겁먹고 울거나 할 줄 알았는데 잘하더라. TV에서 보니 계단 오르기도 잘하고 활동적인 것 같아서” 도전할만하다고 봤다.

정우가 먼저 “하루야 잘 봐”라며 클라이밍 시범을 보였고 이에 하루도 시도하려다 멈칫했다. 심형탁은 “하루에게는 어려운가 보다”라며 포기하려 했지만 하루가 다시 도전했다. 은우와 정우는 정상에서 떡뻥을 들고 기다렸고, 김준호가 “할 수 있어”라며 분위기를 만들자 하루가 정상까지 올라갔다.

심형탁은 “하루가 클라이밍을 하는데 끝까지 끌어내더라. 이래서 코치구나. 한번 하니까 꼭대기까지 올라가더라. 너무 감동이다. 철봉도 형들이 하니까 따라하더라. 잡더라. 그래서 형제가 있다는 건 정말 좋은 거구나. 또 느꼈다”며 감격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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