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남편 윤승호 첫만남 홍서범 덕분, 재수생 때부터 친구” (퍼라)[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3. 1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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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가 홍서범 덕분에 남편 윤승호를 만났다고 말했다.

김미화가 운영하는 펜션 일을 모두 마무리할 때까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남편 윤승호는 이웃 할아버지 집에서 보일러를 고쳐드리고 왔다고 말해 김미화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김미화는 "남편이 홍서범과 재수생 때부터 친구다. 대학생 때 둘이 밴드를 했다. 홍서범은 밴드로 흥하고 남편은 공부로 흥했다. 쓰리랑 부부를 할 때 홍서범, 조갑경이 같은 회사라 어릴 때부터 친했다. 같이 술도 먹고 공연도 다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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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미화가 홍서범 덕분에 남편 윤승호를 만났다고 말했다.

3월 1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개그우먼 김미화(63세)와 윤승호(68세) 부부가 출연해 용인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미화가 운영하는 펜션 일을 모두 마무리할 때까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남편 윤승호는 이웃 할아버지 집에서 보일러를 고쳐드리고 왔다고 말해 김미화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김미화는 자신보다 이웃이 더 중요하냐고 화를 내다가도 윤승호가 손을 잡아주니 금세 풀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오지호가 “신혼처럼 알콩달콩하다. 처음에 어떻게 만나신 거냐”고 질문했다.

김미화는 “남편이 홍서범과 재수생 때부터 친구다. 대학생 때 둘이 밴드를 했다. 홍서범은 밴드로 흥하고 남편은 공부로 흥했다. 쓰리랑 부부를 할 때 홍서범, 조갑경이 같은 회사라 어릴 때부터 친했다. 같이 술도 먹고 공연도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윤승호는 즉석에서 노래 요청을 받고 홍서범과 밴드를 할 만한 실력을 자랑했다. 아내 김미화의 이름을 ‘뷰티풀 플라워, 뷰티풀 달라’라고 표현하는 유머 감각으로 개그감도 뽐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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