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애니메이션에 에스파 목소리가…제2의 '골든'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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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V 애니메이션은 물론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에도 K팝 아이돌의 음악이 흐르고 있다.
최근 해외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가창을 맡는 K팝 아이돌이 잇따르며 협업 흐름이 확대되는 추세다.
K팝 아이돌이 일본 애니메이션 OST 참여를 팬덤 확장을 위한 매개로 활용하는 이유다.
앞서 아이브, 아일릿, 르세라핌, NCT 위시 등도 일본 애니메이션 OST 가창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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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확장 매개…애니·K팝 협업 시너지 기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일본 TV 애니메이션은 물론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에도 K팝 아이돌의 음악이 흐르고 있다. 최근 해외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가창을 맡는 K팝 아이돌이 잇따르며 협업 흐름이 확대되는 추세다.

QWER은 일본 애니메이션 ‘도굴왕’ 오프닝 주제가를 불렀다. ‘도굴왕’은 동명의 국내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7월부터 후지TV, 간사이TV 등을 통해 방송한다. QWER은 경쾌한 밴드 사운드에 청량한 보컬을 더한 곡인 ‘쇼다운’(SHOW DOWN)으로 강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OST가 장기간 음원차트 순위권에 머무는 경우도 많다. K팝 아이돌이 일본 애니메이션 OST 참여를 팬덤 확장을 위한 매개로 활용하는 이유다. 앞서 아이브, 아일릿, 르세라핌, NCT 위시 등도 일본 애니메이션 OST 가창자로 활약했다.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K팝 아이돌의 가창을 통해 작품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제작사들도 협업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코르티스가 소니 픽쳐스 신작 애니메이션 ‘고트’ 삽입곡 ‘멘션 미’(Mention Me)를, 케플러는 중국 애니메이션 ‘너자2’ 한국 개봉 버전 OST ‘아이 스테이’(I Stay)를 각각 부르는 등 글로벌 애니메이션 OST 참여도 늘어나고 있다.
기획사 관계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히트 이후 애니메이션 OST 가창 참여에 대한 내부 기류가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바뀌었다”며 “두 분야 모두 열성 팬덤이 강해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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