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보험 상품] 오래 살수록 더 많이 받는다...한국식 톤틴연금
[2026 베스트 보험 상품] 신한라이프 - 신한톤틴연금보험

신한라이프의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일부지급형]’은 신한라이프가 올해 첫 신상품으로,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는 보험 상품이다. 인구구조 변화로 노후 소득 보장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신한라이프가 선제적인 연금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한국형 톤틴연금 상품을 출시했다.
톤틴(Tontine) 연금은 사망 또는 해지한 가입자의 적립금을 생존자에게 재분배해 장수 리스크에 대비하는 대표적 연금 모델이지만 연금 개시 전 사망 또는 해지한 경우에는 보험료를 돌려받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그동안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못했다. 이번에 신한라이프가 출시한 신한톤틴연금보험은 연금 개시 전 사망하더라도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 또는 계약자 적립액의 일정 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한다.
특히 ‘(사망·해지)일부지급형’은 연금 개시 전의 해약환급금, 사망지급금이 ‘일반형’ 대비 적은 대신, 해당 재원을 연금 개시 시점의 적립액으로 활용해 연금수령액을 크게 높였다.
또한 연금 개시 전 보험 기간이 20년 이상인 계약을 연금개시일까지 유지한 경우 해당 기간에 따라 ‘이미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최대 35%까지의 ‘연금 개시 보너스’를 제공한다. 신한라이프는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의 연복리 효과와 연금 개시 보너스, 늦게 수령할수록 연금액이 상승하는 톤틴 효과를 통해 고객이 보다 안정적인 노후자금을 마련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가입 나이는 15세부터 최대 55세, 연금 개시 나이는 30세에서 95세로 가입 후 최소 거치 기간은 5년이다. 보험료는 월납 30만 원 이상 가능하며, 납입 기간은 10년 이상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