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보험 상품] 4000만 원까지 연간 의료비 확대…항암 약물 치료도 보장
정초원 2026. 3. 12. 06:01
[2026 베스트 보험 상품] KB손해보험 - KB 금쪽같은 펫보험

KB손해보험이 개정 출시한 ‘KB 금쪽같은 펫보험’은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고객 가입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다.
이번 ‘KB 금쪽같은 펫보험’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펫보험 가입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한도 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간 의료비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다는 점이다. 이 상품은 기존의 입·통원 의료비 통합 한도 방식에서 벗어나 입원과 통원 각각 연간 2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의 한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가의 자기공명영상(MRI)·컴퓨터단층촬영(CT)는 물론, 수차례에 걸친 대수술과 장기 입원이 필요한 중증 질환 상황에서도 보호자의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반려동물의 수명 연장으로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노령기 질환에 대비한 보장을 확대했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암에 대비해 ‘항암 약물 치료’ 보장을 신설했다. 회당 30만 원, 연간 6회까지 보장해 고액의 항암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교통사고 등 상해나 수술 후 필수적인 특정 재활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특정 약물 치료의 연간 보장 횟수는 기존 연 5~6회에서 연 12회로 확대했다. 이는 매달 정기적인 내원이 필요한 반려동물의 실제 치료 주기를 반영한 것으로 치료의 연속성과 완치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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