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 두른 채" 고윤정, 명품 앰배서더라더니…[MD이슈]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고윤정이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태도를 보여줬다.
고윤정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6-2027 F/W 여성복 컬렉션에 참석했다.
쇼가 끝났고 많은 사람들이 퇴근하는 고윤정을 보기 위해 진을 치고 있었다.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 앞에 선 고윤정의 모습은 그야말로 '깜짝'이었다. 허리에 긴 담요를 친친 두른 채 나타났다.
담요를 두르고 계단을 내려왔고 한 스태프가 담요를 벗어달라고 요구했다. 춥다는 듯한 리액션을 보인 고윤정은 마지못해 담요를 벗었다. 이 장면은 영상으로 찍혀 많은 SNS에 업로드됐다.
고윤정은 샤넬 앰배서더로 선정돼 이날 쇼를 관람했다. 당연히 그가 입은 풀착장은 샤넬이다. 퇴근길에도 팬들이나 취재진이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 했는지 담요를 두르고 나온 모습은 안타까웠다. 여기에 담요를 벗어야하냐는 듯한 제스처를 더했으니 브랜드 입장에서는 더더욱 아쉬울 수 밖에 없다. 명품 앰배서더가 처음이라고 해도 주변 스태프들이 이 모습을 챙기지 못한 건 NG다.
이날의 파리 날씨는 추웠던게 맞다. 그러나 협찬받은 의상을 절반 이상 가렸고 카메라 플래시가 터짐에도 바로 반응하지 않은 건 프로답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일부에서는 '귀여운 실수'라며 해프닝으로 넘겼다.
한 광고 에이전트는 "고윤정의 영상을 보고 식겁했다. 본인이 몰랐다고 해도 주변에서 가만히 있었다는 것과 담요 벗는걸 잠깐이나마 의논하는 모습을 보며 '최선이었을까' 걱정했다"며 "고윤정은 시상식 등에서 유독 위축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젠 극복할 단계도 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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