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한테 웬 '윙' 소리가…미 교도소 들어와 잡고 보니 마약·담배 '꽉꽉'

2026. 3. 12.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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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에서 드론과 '까마귀 모형'을 이용해 마약과 담배 등을 교도소에 밀반입하려던 이들이 검거됐습니다.

9일(현지시간) 그랜트 파리쉬 보안관 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여성 두 명이 연방 교도소에 마약, 담배, 휴대폰 등을 몰래 반입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두 사람은 연방 교도소로 드론을 날렸고, 드론은 싣고 있던 까마귀 모형을 바닥으로 떨어뜨렸습니다.

이들은 마약 소지 및 유통, 교도소 내 금지 물품 반입 등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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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내 금지 물품 밀반입에 사용된 까마귀 모형 [그랜트 파리쉬 보안관 사무소 SNS]

미국 텍사스에서 드론과 '까마귀 모형'을 이용해 마약과 담배 등을 교도소에 밀반입하려던 이들이 검거됐습니다.

9일(현지시간) 그랜트 파리쉬 보안관 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여성 두 명이 연방 교도소에 마약, 담배, 휴대폰 등을 몰래 반입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두 사람은 연방 교도소로 드론을 날렸고, 드론은 싣고 있던 까마귀 모형을 바닥으로 떨어뜨렸습니다.

모형 안에는 밀수품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 물품들을 반입하려던 30대 여성과 40대 여성이 검거됐고, 이들은 대가로 4만 달러(약 5,800만 원)를 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이들은 마약 소지 및 유통, 교도소 내 금지 물품 반입 등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밀수 #교도소 #마약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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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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